|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추신수가 1200평 규모의 대저택을 첫 공개했다.
2층에는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이 저택에 자리 잡고 있었다. 개인전용 극장과 가족을 위한 프라이빗 극장, 삼남매의 방, 체력단련실이 있었고, 차고에는 4대의 차가 나란히 주차돼 있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추신수는 "텍사스에 사는 17년 차 이방인 추신수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추신수는 자신과 집이 나오는 방송 제의에 대해 "처음 해보는 거라서 고민을 좀 했다. 집안에 카메라를 달고, 가는 곳마다 쫓아다닌다고 해서"라고 당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