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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투깝스' 조정석이 격투 끝에 검은헬멧을 놓쳤다. 조정석과 혜리 사이에선 애틋한 감정이 조금씩 피어났다.
차동탁이 송지안을 붙드는 과정에서 살짝 몸이 닿았고, 서로 민망해했다. 이어 마음을 놓고 잠이 든 차동탁을 보며 송지안은 설렘을 느꼈다. 반대로 차동탁 역시 지쳐 잠든 송지안을 보며 애틋한 감정을 보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2-0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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