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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이지애가 새신부 서현진 아나운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9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축. 드디어 시집 가는 서여사. 걸크러시 현진언니도 어젯밤은 잠 한숨 못 잤다는데 그래도 새신부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날 서현진은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성당에서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2-0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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