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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트와이스의 채영이 팀동료 사나의 22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트와이스의 일본 SNS에도 사나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1996년생인 사나는 올해로 22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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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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