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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10주만에 돌아온 '해피투게더3'가 귀호강 라이브 무대를 선물했다.
거미는 '내 노래를 불러줘'의 포맷처럼 실제로 노래방에 기습한 적이 많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거미는 '가요계 81라인' 박효신-린 등이 본인의 노래방 메이트라면서 "친구들끼리 노래방에서 놀다 보면 옆방에서 항상 저희 노래를 한번씩은 부르더라. 반갑고 고마운 마음에 (그 방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합동 출연한 리듬파워의 행주는 '쇼미더머니6'에서 탄 우승상금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그는 '상금 1억' 부분에 대해 "감사하게 쓰고 있다"면서 "사실, 상금 1억으로 다들 알고 계신데 속사정은 조금 다르다. '총 상금'이 1억원이다. 관객이 참가자에게 준 무대비용 포함한 1억원인 것이다"라며 실수령액은 5천만원 이하라고 고백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내 노래를 불러줘'가 시작됐다. 예상대로 김수용-볼빨간 사춘기팀이 가장 먼저 퇴근의 기쁨을 안았다. 이어 에일리가 퇴근했고, 결국 거미와 리듬파워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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