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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발칙한 동거' 윤정수와 워너원이 첫 만남을 가졌다.
이어 정신없이 집구경을 하던 강다니엘은 윤정수의 게임방을 보고 "로망이다"라며 부러워했다.
한 자리에 모여앉은 이들은 서로 계약 조건을 내걸었다. 집주인 윤정수는 깔끔함을 강조했고, 이를 듣고 있던 강다니엘은 "좀 눈치가 보인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1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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