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황정민이 연극 '리차드 3세'를 맡으며 생긴 애로점을 토로했다.
황정민은 "일단 원캐스트라서 술을 못먹는다. 특수 분장 때문에 몸관리가 필수이기 때문"이라며 "무대에서 뛰어다니다 보면 너무 덥다. 냉조끼가 필요하다. 이 연극 안하면 안되느냐. 생각해보니 너무 안좋은게 많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