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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골든슬럼버'의 김의성이 강동원에 대해 "친해지기 쉽지 않지만, 친해지면 편한 사람"이라고 평했다.
이어 화제가 됐던 광화문-세종로 폭파 장면에 대해서도 "딱 4시간안에 모든 촬영을 끝내야했다. 폭파씬은 단 1번이었다. NG내면 절대 안됐다. 무서웠다"고 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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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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