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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연중' 배우 김다현이 높은 시청률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다현은 "첫 리딩 때 시청률이 높을 거라고 예상했다"며 "가면 갈수록 재미있어질 거라는 걸 예상하면서 당연히 20%는 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근데 진짜로 넘으니까 기쁘다"고 덧붙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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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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