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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지영이 평창올림픽의 체험공간 오프닝 세레모니에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함께 했다.
김지영은 시민들과 높이 20m의 자판기를 직접 시연하며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오픈 세레모니에는 전 피겨선수 김연아와 배우 박보검, 걸그룹 마마무, 가수 소미, 가수 강승윤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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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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