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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크로스' 고경표가 경찰에 연행되는 위기에 처했다. 이와 함께 끊임없는 발작에 시달리는 허성태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형범의 장기밀매단 동료 만식(정도원 분)이 인규가 부재한 틈을 타 그의 집을 헤집어놓는 모습이 함께 공개돼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한다. 앞서 만식은 인규를 유인해 자신들의 장기밀매 연장으로 활용하려는 계략을 꾸미지만 결국 인규에게 역으로 당한 바.
특히 살벌하게 대치하는 인규-형범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오싹하게 만든다. 형범은 교도관들의 감시 아래 의무실로 향하는 모습. 병색이 완연한 낯빛이지만 눈빛은 살의가 가득하다. 결국 형범이 진료 중 인규를 공격해 긴장감을 극대화시킨다. 또한 "자신 있냐?"는 형범에게 "물론이죠"라고 맞받아치는 인규의 모습이 함께 그려져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린다.
'크로스' 5회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포털사이트를 통해 "월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인규 경찰에는 무슨 일?", "형범 몸상태 보니 인규 처방 제대로 먹히는 듯", "예고편 숨 죽이면서 봤네! 5회도 몰입도 최고일 듯. 완전 기대만발"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크로스'는 살의를 품고 의술을 행하는 천재 의사 '강인규'(고경표 분)와 그의 살인을 막으려는 휴머니즘 의사 '고정훈'(조재현 분)이 생사의 기로에서 펼치는 메디컬 복수극. 매주 월·화 밤 9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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