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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정해인이 여심 자극 비주얼을 뽐냈다.
22일 패션지 '아레나'는 뉴욕 감성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의 뮤즈로 발탁된 정해인의 화보를 공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트렌디 하면서도 평소 단정한 이미지가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더욱 부각시킬 것으로 판단했다"며 "시크한 감성부터 훈훈한 스타일까지 정해인 특유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기에 이번 2018 SS 화보를 특히 기대한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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