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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희정이 변호사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극 후반 에필로그를 통해 탄원서를 작성해준 사람이 손무한 (감우성 분)이라는 것이 밝혀짐과 동시에 그녀에게 안순진 앞으로 상속을 부탁하는 모습까지 비춰지면서 앞으로 그녀가 두 사람 사이의 중요한 매개체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SBS '키스 먼저 할까요?'는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8-04-0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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