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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net '고등래퍼2'의 우승자 김하온이 1등 소감을 밝혔다.
특히 고등학교 자퇴생인 김하온은 편견을 깨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으로 큰 감동을 안겼다. 김하온은 "꿈을 꾸는 것 같다. 내 역할을 다 하기 위해 '고등래퍼2'에 지원했는데, 아직 내 역할을 끝나지 않았다. 계속 멋지고 새로운 것을 보여주겠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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