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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빈이 첫 솔로곡 '숙녀(淑女)'의 포인트 안무를 공개하고 살랑살랑 어깨를 흔드는 춤만으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빈티지한 느낌의 안무 티저 영상 속 유빈은 알록달록 빛나는 조명 앞에서 화려하게 반짝이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어깨를 살랑이는 춤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숙녀'의 경쾌하고 흥겨운 리듬에 딱 맞춰 어깨를 흔드는 '어깨춤'은 묘한 중독성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유빈은 도도한 표정과 함께 요염한 손짓과 자태로 안무를 선사해 완곡 퍼포먼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유빈은 심사숙고 끝에 '시티팝'을 대표 장르로 선택하고 솔로 출격을 준비했다. '시티팝'이 자신이 가진 다양한 개성과 잘 어울리고 초여름이라는 계절감에도 부합할 뿐만 아니라 해외 및 국내 음악시장에서 트렌디하게 조명 받고 있는 장르라는 점이 끌렸다는 후문이다.
타이틀곡 '숙녀'는 묵직한 베이스, 고조된 드럼, 화성, 창법 등 모든 요소를 철저히 계산해 구성한 노래. 심플하지만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에 '도시여성'으로서 당당하고 멋진 가사가 더해져 2018년 여름을 대표하면서 솔로가수 유빈의 화려한 출발을 알리는 곡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원더걸스의 멤버, 또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등에서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던 유빈이 '숙녀'를 통해 '보컬리스트'로 변신하고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가요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유빈의 첫 솔로 디지털 싱글 '도시여자'의 타이틀곡 '숙녀'는 6월 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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