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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돌' 윌리엄-벤틀리 형제가 넘치는 우애를 자랑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이 벤틀리를 너무 좋아한다. 옆에 있으면 늘 안아주고 뽀뽀한다. 잘 놀아주고"라며 "분유 먹을 때도 동생 꺼 먼저 챙기면서 배려한다. 부모로서 너무 뿌듯하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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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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