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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슈돌' 유병재와 윌벤져스가 만났다.
윌리엄은 유병재와 놀던 중 갑자기 "지지"라고 말했다. 이어 휴지를 챙겨와 유병재의 수염을 열심히 닦아줬다. 유병재는 할 말을 잃었고, 윌리엄은 수염이 안 닦이자 테이블에 테스트까지 해봤다. 이후 윌리엄은 다시 한번 유병재의 얼굴을 닦았지만, 여전히 닦이지 않자 포기하고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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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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