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미운우리새끼' 이수경이 과거 사업에 실패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수경은 "처음부터 무턱대고 크게 해서 100평, 70평짜리로 했다"며 "미래가 불안해서 그랬는데 무슨 생각에 했는지 진짜 모르겠다. 그래도 많은 교훈을 얻었다"고 밝혔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