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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뭉쳐야 뜬다' 아재 4인방이 설현의 포즈 따라잡기에 나섰다.
파리에 도착한 멤버들과 설현은 파리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에펠탑을 방문했다. 특히 에펠탑 앞에서 멤버들은 설현의 트레이드마크로 주목받았던 입간판 포즈를 취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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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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