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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집사부일체' 박지성이 육아의 고충을 털어놨다.
박지성과 멤버들은 '박지성 유소년 축구 센터'로 향하는 길에 다양한 이야기를 했다.
최근 둘째를 득남한 박지성은 육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첫째가 딸이고 둘째가 아들이다. 집에 있을 때는 아이들과 놀아주려고 노력한다. 쉬는 날에는 육아를 전담하고 있다"면서 "육아가 축구보다 더 힘들다. 똑같은 걸 계속 해줘야 하니까 힘들다"고 털어놨다.
기사입력 2018-06-1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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