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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워너원 강다니엘의 선행히 훈훈한 파급력을 보여줬다.
아이스버킷챌린지는 2014년 전세계 많은 이들에게 루게릭병을 알리고 환우를 돕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다.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성공하면 그 다음 주자 세 명을 지목하고, 지목을 받은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것에 도전해 SNS에 도전 영상을 올리거나 승일희망재단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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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3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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