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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두 명의 축구 레전드가 러시아에서 조우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차 감독님은 서울에서 스브스 중계진 출정식도 열어주시고, 모스크바에 FIFA 레전드로 초청되셔서 박지성 위원 맛있는 밥도 사주심"이라며 "격려왕"이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배성재와 박지성은 SBS 월드컵 캐스터와 해설위원으로 첫 호흡을 맞춘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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