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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페미니즘 인증샷에 대해 해명했다.
박기량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 출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기량은 자신의 뒷모습 사진을 공개한 뒤 '팔로우 미~!'라고 영어로 적은 뒤 페미니즘 스티커를 부착했다.
한편 박기량은 현재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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