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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김범수가 클럽 목격담에 당황했다.
기존 가수드은 먼저 다섯 팀의 시크릿 솔로 중 '잘생긴 애 옆에 귀여운 애'에 대해 추리했다.
이때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고, 김범수는 "로꼬와 박재범 아니냐"고 물었다.
이를 본 김범수는 당황하면서도 "로꼬와 박재범을 클럽에서 본 적 있다"며 "클럽 정도는 가줘야 트렌디한 가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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