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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종화가 105m 절벽 하강에 성공했다.
기쁨도 잠시, 세 사람은 생존지로 가기 위한 지름길인 '105m 높이의 타물 폭포를 하강하라'는 극한 미션을 받고 멘붕에 빠졌다.
특히 이종화는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하강에 성공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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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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