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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종화가 105m 절벽 하강에 성공했다.
기쁨도 잠시, 세 사람은 생존지로 가기 위한 지름길인 '105m 높이의 타물 폭포를 하강하라'는 극한 미션을 받고 멘붕에 빠졌다.
가장 먼저 이종화가 전문 요원의 도움을 받아 레펠 하강을 시작했다.
특히 이종화는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하강에 성공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1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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