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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종국 하하 양세찬이 놀이터의 초통령으로 부상했다.
양세찬은 하하의 이간질에 위기에 빠졌다. 김종국은 "양세찬을 예뻐해서 '런닝맨'에 내가 추천도 했는데 인터뷰에서 딴 소리만 했더라"라고 언급했고, 하하는 인터넷에서 문제의 인터뷰를 찾았다. 당시 양세찬이 '런닝맨' 작가를 통한 언론 인터뷰에서 "유재석 하하 형이 도와줘서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한 뒤 김종국에 대해서는 "축구경기때 날 불렀는데 이틀 동안 앓았다"고 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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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이 공룡옷을 입고 등장하자 웃음을 터뜨린 김종국은 마지막으로 티라노 사우르스 옷을 입고 합세했다. 세 사람은 패러디할 공룡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놀이터로 외출했다. 집 현관문과 엘리베이터에 공룡 꼬리가 끼는 우여곡절 끝에 놀이터에 도착했다. 난데없는 공룡 출연에 아이들이 몰려들어 핸드폰 카메라로 놀라운 광경을 담았고, 인기 폭발의 비주얼을 과시했다.
티라노 사우르스 렉스 노래에 맞춰 세 공룡은 앙증맞은 율동을 끝마쳤다. 상남자 김종국은 "내가 드림이(하하 아들) 소울이니까 이거 한다"며 "나도 나중에 아이 낳으면 이렇게 꼭 찍어달라"고 강조해 결혼도 전에 다정한 예비 아빠의 모습을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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