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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비디오스타'의 특별 MC로 나선다.
유럽 출장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소녀시대 써니를 대신해 해맑은 독설가 유라가 '비디오스타' MC 자리에 앉았다, 유라는 시작부터 "거침없이 내려놓겠다"며 강한 열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갑작스러운 댄스 신고식에도 상큼 발랄한 댄스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궜다.
스페셜 MC 유라와 함께하는 '비디오스타'는 19일 오후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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