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설리가 의미심장한 행보를 보여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2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는대로 돌려받는다. 나는 누구에게 사랑을 주고 상처를 줬나. 나는 누구에게 사랑을 받고 상처를 받았나"라는 손글씨가 적힌 글을 찍어 사진으로 게재했다. 이어 "사랑만하는 삶이길"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설리는 지난해 영화 '리얼'에서 송유화 역을 맡았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6-22 19:33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