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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어머니 생신을 축하했다.
26일(현지시간)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의 SNS에 "어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어머니는 매일 모든 것에 배려심이 넘칩니다. 우리는 모두 당신을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가수 빅토리아 베컴과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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