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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정규편성으로 돌아왔다. 새 며느리로 안무가 제이블랙의 아내 마리가 첫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시댁에 가면서 민지영은 "시댁에 가면 아무래도 마음이 편치 않다. '가시방석'에 앉은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착한 며느리병'에 걸린 것 같다"고 고백했다.
방에 들어온 민지영은 남편에게 "어머니에게 물건으로 선물하는 건 이제 안해야 겠다. 자신만의 스타일이 너무 확고하시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마음에 안드는 걸 마음에 든다고 할수는 없지 않느냐. 내가 성격이 솔직해서 그런다. 오해하지 말아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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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는 "결혼 5년차 며느리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마리는 범상치 않은 레게 머리에 화려한 손톱까지, 시선을 사로잡는 파격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마리는 "시어머니 뵐때도 이런 스타일로 입는다. 원래는 더 힙합스타일로 입고 간다"고 전했다.
이어 제이블랙 마리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제이블랙은 아침 일찍 일어나 아내를 위해 손수 밥상을 차리고 꼼꼼하게 집안일을 하는 등 완벽한 '살림남'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MC들은 "남편 진짜 깔끔하고 집안일 잘하신다"고 극찬했다.
이후 마리는 꽃단장을 하며 시댁에 갈 준비를 했다. 특히 두 사람은 안무가 부부답게 음악을 틀고 거실에서 즉석 댄스 배틀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이들 부부의 일상을 본 MC들은 "정말 재밌게 산다. 대화가 없어도 행복해 보인다"고 부러워했다. 이어 시댁에 도착했고, 시어머니는 마리의 첫 인상에 대해 "처음에는 안 착할 것 같이 보였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