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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로맨스 퀸 박보영과 대세 입증 김영광의 첫 연인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너의 결혼식>이 모두를 설레게 할 '리얼 첫사랑'으로 돌아온 박보영의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박보영)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김영광), 좀처럼 타이밍 안 맞는 그들의 다사다난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늑대소년>(2012),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2015), [힘쎈여자 도봉순](2017)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로맨스 흥행 불패를 이어온 박보영이 2018년 여름 <너의 결혼식>에서 우리 모두의 첫사랑으로 분해 또 한번 대한민국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특히 고등학생 시절 첫만남을 시작으로 대학생, 취준생, 사회 초년생에 이르기까지 풋풋함과 설렘, 아련함을 오가는 다사다난한 첫사랑 연대기를 폭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력으로 세밀하게 표현해낸 박보영은 사랑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는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이에 연출을 맡은 이석근 감독은 "시나리오 단계부터 박보영 배우를 캐스팅 0순위로 두고 작업을 진행했다. 10대부터 서른 즈음까지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표현력과 연기력을 갖춘 배우는 박보영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승희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하여 활력을 불어 넣어주었다"고 극찬을 전해 박보영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를 한층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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