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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최은주가 세계 머슬 여제로 가다듬은 비주얼로 본업인 배우에 복귀한다.
카메라를 올려다보는 그녀의 눈빛에서는 자신감이 엿보인다. 새로운 프로필로 배우로의 본격 활동을 예고한 셈.
최은주는 최근 인터뷰에서 향후 계획에 대해 "본업이 배우니까 연기로 더 하고 싶다. 건강한 이미지가 됐으니까 여전사 역할도 가능하지 않겠냐. 다방면으로 연기 활동도 하고 싶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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