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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식샤3' 윤두준과 백진희가 재회했다.
이지우도 강아지를 산책시키다 사고 현장을 목격, 간호사인 이지우는 부상자들을 처치했다.
뒤늦게 강아지를 떠올린 이지우는 바로 달려갔고, 그렇게 구대영과 14년 만에 재회했다.
두 사람은 단번에 서로를 알아봤고, 반갑게 인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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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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