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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미스터라디오' 차태현이 '사막에 못지 않은 한국 더위'에 진절머리를 냈다.
하지만 차태현은 잠시 고민하더니 "사막은 못따라간다. 커다란 한증막에서 나가질 못하는 기분"이라며 웃었다. 그는 "유호진PD는 답사 때 쓰러지고 우릴 델고 왔다. 그리고 또 쓰러졌다"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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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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