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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늘(1일) 방송된 MBC 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연출 양시영, 정영선, 유기림)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출연해 추가 공개된 사법부 문건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박 의원은 사법농단 재판과 관련해선 앞으로가 더 문제라고도 말했다.
"수사를 마치고 나서 기소를 하면 결국 그 사건을 법원에서 심리하게 되는데 그럼 그 심리과정도 공정하게 이뤄질 것이냐"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MBC 라디오 '이범의 시선집중'은 평일 아침 7시 30분부터 9시까지 MBC 표준FM(수도권 95.9MHz)에서 방송되고, 'MBC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포털사이트, 플레이 스토어 혹은 앱 스토에서 'MBC mini'를 검색하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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