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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팝의 디바' 셀린 디온은 가수 케이티 페리의 '팬'이었다.
셀린 디온은 영화 타이타닉의 주제가인 '마이 하트 윌 고 온(My Heart Will Go On)'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뛰어난 가창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미국에서는 가창력의 휘트니 휴스턴, 기교의 머라이어 캐리, 음색의 셀린 디온으로 대표되는 '3대 디바'로도 불린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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