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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13일만에 박스오피스 왕좌가 교체됐다. '공작'이 '신과함께-인과 연'을 누르고 새로운 1위로 등극했다.
반면 8월 1일 개봉 이후 12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던 '신과함께2'는 한단계 내려와 2위에 랭크됐다. 이날 22만8503명을 모았다. 지금까지 총 985만9650명을 모으며 천만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1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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