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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내의 맛' 박명수가 아내와 장영란을 비교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걸 아는 사람이 그러냐. 아침 안 차려주지 않았냐"며 투덜거렸다. 그러자 한수민은 미안해하며 "너무 새벽에 나가니까"라고 웃었다.
하지만 박명수는 "장영란은 반찬을 11가지를 하더라"며 비교를 하기 시작했다. 이를 들은 한수민은 한숨을 쉬며 싸늘한 표정을 지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2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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