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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이돌룸' 돈희X콘희가 JYP 신사옥을 방문했다.
박진영의 사장실은 마치 작은 박물관처럼 인테리어 돼 있었고, 박진영은 "작업실은 따로 구비돼 있다. 사장실은 얘기하고 휴식하는 공간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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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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