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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CON 2018 LA'에서 진행된 엠카운트다운 콘서트 무대가 오늘(24일, 금) 저녁 7부터 Mnet을 통해 방송된다.
스페셜 스테이지로는 골드 빛 화려함으로 수놓은 트와이스의 지효&모모&쯔위의 무대와, 보컬/힙합/퍼포먼스 세 유닛으로 나뉘어 오감을 자극한 세븐틴, 청하&프로미스나인&드림캐처가 한 무대에 올라 신나게 공연한 무대가 펼쳐진다. 현장 무대의 열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이번 방송으로 팬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상황.
아티스트와 해외 K-POP 팬들이 만든 생생한 'KCON 2018 LA' 엠카운트다운 현장은 오늘 저녁 7시 Mnet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