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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가 어제(27일) 중계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이 20.5%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수도권 기준에 따르면 MBC는 11.9%의 가구 시청률을 기록했고, 20대부터 40대의 시청률 지표인 2049 시청률은 5.4%로 나타나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MBC는 내일(29일)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을 저녁 5시 20분부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생방송으로 중계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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