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트라우마에 갇혀 소심하고 위축된 성격의 강미래 역으로 출연중인 임수향의 사이다가 드디어 시작된다.
임수향은 지난 10회의 마지막 장면에서 현수아(조우리 분)에게 "넌 날 싫어했구나, 처음부터"라고 말하며 그동안 이상했지만 친구라 생각해 이해했던 점들이 모두 착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오늘 방송될 11회에서는 그동안 주변 사람들 앞에서 은근히 미래를 깎아내리는 것을 알면서도 친구이기 때문에 애써 모르는 척 해왔던 진실을 마주하고, 앞으로 더 이상 바보취급 당하지 않겠다고 결심하며 사이다의 시작을 알리는 미래의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임수향은 지금까지 트라우마와 상처로 인해 소심하고 위축된 성격의 강미래를 완벽하게 표현해 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드라마의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앞으로 보여줄 사이다 강미래 역시 연기 천재라 불리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임수향만이 할 수 있는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깊은 진정성에서 나오는 섬세한 디테일들이 더해져 미래의 성장에 시청자들의 응원을 더할 예정이다.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성형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진정한 아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완결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