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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시안이 누나 재아를 위한 애교 댄스를 선보였다.
영상 속 시안은 두 주먹을 불끈 쥐는가 하면, 양손을 모으며 애교를 부렸다. 그런가 하면 온몸을 앞뒤로 흔들며 폭풍 댄스도 선보였다.
이수진은 "큰 기대없이 나온 싱가폴 14세 ATF 국제대회에서 재아가 언니들을 이기고 당당히 결승에 올라왔어요. 내일 결승도 많은 응원 부탁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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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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