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영스트리트' DJ로 초호화 라인업이 출격한다.
6일은 '영스트리트'의 고정 게스트로 대체 불가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슬리피와 EXID 혜린이 스페셜 DJ로 나선다. 슬리피와 혜린은 위클리 코너 '연락 좀 자주해'에서 찰떡같은 호흡으로 청취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두 시간을 빈틈없이 가득 채운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