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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린과 구구단 세정이 특별한 하모니를 뽐냈다.
또 선배 린은 '이별의 온도' 라이브를 마친 후 후배 세정을 다독이며 다정한 선후배 케미로 훈훈함도 안기고 있다.
정규 10집으로 활동하고 있는 린은 오는 3-4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앨범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로 팬들도 만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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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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