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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틴탑의 캡이 두 번째 솔로 곡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 행보를 보였다.
특히 '타이즈 위 새빨간 팬티를', '가슴에는 큼지막하게 S를' 등 수퍼맨을 연상시키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 '걷는 게 잠시 좀 숨찼어 oh/한 때는 꿈도 넘쳐났어 이 가슴 안에/하늘로 날아가 oh/예전으로 즐거웠던 그때로'와 같은 공감 가는 가사로 올 겨울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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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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