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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수근이 '신서유기6' 강호동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한 청취자가 '강호동이 때리면 죽을 만큼 아픈가'라는 질문을 보내왔다. 이에 이수근은 "많이 오해를 하는 데 서로 짜여진 액션이다. 사인을 보내면 때리는 거고. 웃음을 만들기 위한 터치다"고 답했다. 김태균은 "힘조절이 안 될 때도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수근은 "가끔 놀랄 때도 있다"며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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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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