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별(이하 '일억개의별') 11회에서는 유진국(박성웅)에 대한 태도로 인해 김무영(서인국)과 다투는 유진강(정소민)의 모습이 방송됐다.
유진강은 김무영과의 교제로 인해 화가난 유진국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김무영은 "난 복잡한 거 질색이다. 넌 너고 그 사람은 그사람"이라며 싸늘하게 답했다. 유진강은 "너한텐 우리 오빠가 그냥 그 사람이야? 못됐어"라고 답했지만, 김무영은 "니네 오빠한테까지 잘보일 생각 없어. 나 거절당하는 거 되게 익숙해"라고 쏘아붙였다.
유진강은 "어떻게 그렇게 남의 일처럼, 오빠가 나한테 어떤 사람인지 이젠 다 알면서, 어떻게 그렇게 말해?"라며 "가야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무영은 냉엄하게 "잘가"라고 답했다. 화가 난 유진강은 뛰쳐나갔다.
잠시 후 김무영은 황급히 따라나가 유진강의 집까지 갔다. 하지만 다시 자신의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 앞에 유진강이 있었다. 유진강은 "거절당하는 게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 네가 그러면 내 마음이 아프잖아"라고 울먹였다. 이어 "다음엔 안 그럴거지? 내가 간대도 잡을 거지?"라고 물었고, 김무영은 고개를 끄덕이며 뜨겁게 포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