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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글로벌 핫루키' 이달의 소녀(LOONA)가 데뷔 후 첫 완전체 예능에 나선다.
이처럼 '아이돌의 대가' 정형돈, 데프콘 두 MC와 처음 만나는 만큼 어떤 호흡을 펼칠지 궁금증을 자아냈으며 차세대 예능돌이 탄생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달의 소녀가 출연하는 '아이돌룸'은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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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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