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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승우가 KBS 쿨FM '김승우, 장항준의 미스터라디오' DJ 자리에서 하차한다.
김승우는 "200회까지 채우려고 했지만 예상보다 일찍 그만두게 됐다"며 "'미스터 라디오'답게 울기보다는 웃으며 떠나려 한다. 앞으로도 장항준 DJ 홀로 진행하는 게 아니라 차기 DJ가 올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장항준은 "김승우 씨가 떠난다고 하니 부담감이 크다"고 토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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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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